



2012.03.22 14:55
넵!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곳에선 감독오빠이지만
사석에선 ㅎㅎ
형부로 완죤 바뀌지욤
가끔씩 부부동반으로 만나
저녁도 함께 먹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당
왜냐고욤?
서로서로 맘이 통하고ㅎ
글구
생각이 통해서 참 좋거든요 ^^*
특히
울 천사언니가 더 마니 좋아욤
암튼
이케 좋은분들이 초롱이 옆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심에 감사하지욤 ㅎ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