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14:38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점심에 오랫만에 장터에서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순대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여유롭게 앉아 커피한잔 들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 태마음악방
겁나게 괜찮은 음악에 취해 있답니당 ㅎ
참 마니 행복합니다^^
구론데
엊그제 담근 백김치 맛들어 맛나게 먹고 이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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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점심에 오랫만에 장터에서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순대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여유롭게 앉아 커피한잔 들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 태마음악방
겁나게 괜찮은 음악에 취해 있답니당 ㅎ
참 마니 행복합니다^^
구론데
엊그제 담근 백김치 맛들어 맛나게 먹고 이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