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21 15:38
언니가 계신 미국은 마니 따뜻하구낭?
백김치가 벌써 익으려 하는 거 보니깐요~
냉장고에 션하게 익은 국물항개만 머거봤으면 ㅋㅋㅋ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파릇파릇 잔디위에 공도 치고 시푸당~ㅎ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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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계신 미국은 마니 따뜻하구낭?
백김치가 벌써 익으려 하는 거 보니깐요~
냉장고에 션하게 익은 국물항개만 머거봤으면 ㅋㅋㅋ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파릇파릇 잔디위에 공도 치고 시푸당~ㅎ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