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22:21
여명님/....^^*
그곳에도 봄이......
오손도손 엄마와 딸이 잼있으시겠다
그러게요~...엄마의 걱정
이제 그만 홀로생활 졸업하고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 보는게 엄마의 바램...
요동을 안는다니...마음이 그렇겠네요
그래도 딸래미 생각 있겠찌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다큰 딸래미 어쩔 수도 없구...
알아서 잘 할거예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