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9 20: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왜 바쁘셔서 콩콩을 못하신 줄알았네요
암튼
이젠 맘의 여유도 찾으신 거같고 ㅎ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넘 기쁘고 반갑습니다 ^^*
구레둥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야 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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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왜 바쁘셔서 콩콩을 못하신 줄알았네요
암튼
이젠 맘의 여유도 찾으신 거같고 ㅎ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넘 기쁘고 반갑습니다 ^^*
구레둥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야 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