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9 15: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은 하늘 속으로
완죤 새 봄이 와 있는거 같네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ㅎ
입가에 맴돕니당 ~ㅎㅎ
암튼
쪼오거에서도 향기로운 봄 냄새를 느끼시며
아름다운 한주를 시작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