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4 12:5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은 하늘이 넘 이쁩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라네요^^*
울 모찐그대가 어제 퇴근길에 글켈도 이쁜 꼿다발이랑 ㅎ
새콤달콤 사탕을 선물해 줬거든요
초롱이도 울 님들께~~
사랑의 맘을 전합니당~ㅎ
암튼
이쁜사랑 하세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