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4 07:16
여명님/...무말랭이 말리시는구나...
그거 말라갈때 입에 넣고 한번 씹어 보세요
괭장이 달콤해요
여기 울 언니는 무 약간 말려서
심심할때 씹어 먹어요
몸에도 좋구요...간식으로도 좋구요
저도 해 보았더니 무지 달콤하더라구요..
딸래미 줄려구 말리는구나...
그래요..역시 딸래미 생각...
언제 가시는지요...
훌쩍 떠나 댕겨 오시면 좋으시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