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2 16:24
초롱이도 봄 나물을 참 마니 좋아한답니당 ㅎ
울 감독오빠가 보시면........ㅎ
이그
안 맛있꼬
못 먹는 음식이 모냐고 따지실랴~~~~~~~ㅋ
토요일에 울 천사언니가
새 김치 담궈가지고 오셨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ㅎ
고노무 밥을 두그릇이나 먹고 있으니깐
울 감독오빠 체김지셔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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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도 봄 나물을 참 마니 좋아한답니당 ㅎ
울 감독오빠가 보시면........ㅎ
이그
안 맛있꼬
못 먹는 음식이 모냐고 따지실랴~~~~~~~ㅋ
토요일에 울 천사언니가
새 김치 담궈가지고 오셨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ㅎ
고노무 밥을 두그릇이나 먹고 있으니깐
울 감독오빠 체김지셔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