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0 16:3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봄이 우리곁에 완죤히 와 있는 듯~~
햇살이 넘 곱고
따뜻하고 너머너모 좋습니당 ^^*
울 고우신 님들!
맘과 가슴을 열고 행복을 찾아 나섭시당~~~~ㅎ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