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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2012.03.09 22:58

    눈물  한 땀 가슴에 깁고

    설움 반조각 옷 깃에 여며

    꺼이꺼이 체읖하는 울 할매

    이젠ㅡㄴ  아픈거 다 나았나보다.

    가슴이 맑고 깨끗하니

    바람만 불어도 눈물 찔끔 하능거 아니것제

    "그냥 멀리서 보기에 좋았더라"

    그 누군가의 되뇌임을 나도 삭여본다.

     흐르는 선율에 몸을 싣고

    나는 이렇게 마냥 흘러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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