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8 12: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봄 바람이 싱그럽고 상쾌합니다^^
오늘도 울 고우신 님들의
입가에는 아름다운 미소가 ~ㅎ
글구
가슴에는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