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6 17:42
벌써 서울 나들이를 여러번 했을때 눈치는 챘는데
이렇게 이실직고 하시니 마음이 기쁘고 축하 드립니다.
국가 시책도 유아때부터 참된 교육과 육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바 모든게 순탄하리라 믿습니다.
따님에게도 축하인사 드린다고 전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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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서울 나들이를 여러번 했을때 눈치는 챘는데
이렇게 이실직고 하시니 마음이 기쁘고 축하 드립니다.
국가 시책도 유아때부터 참된 교육과 육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바 모든게 순탄하리라 믿습니다.
따님에게도 축하인사 드린다고 전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