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6 17:05
글케도 보고싶은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방가방가~ㅎ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구레둥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해 하고 있었거든요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넘 많으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요
암튼
이케 축하를 해 주시니~~
힘을 얻어서~~
너그럽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고운 맘으로
알차고 참되게 살아갈 거 같습니당 ^^*
거듭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