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5 15: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개굴~개굴~~♬
노랫소리가 귓가에 드려오는 듯~~~♪
ㅎㅎㅎ
어여쁜 초롱이
점심먹고 울 님들을 그리며~
따뜻한 차 한잔 하고 있습니당 ^^*
암튼
새봄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시당!!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