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5 12: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밤새 비가 촉촉하게 내렸네요
구레서일깡?
마니 흐린날이구요
봄이 문앞까지 와 있은 듯합니다.^^*
울 님들은 무슨 계획있으신가욤??
어여쁜 초롱이는
울 모찐그대가 낼~~ㅎ봄 마중 나가자고 하네요 ㅎ
암튼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