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 23:06
안농?
잘 지내지요이 곳 대장님캉 통화 했지용.
3월에 모두 꿈틀댄다는데
우리도 한번 꿈틀 해보자고요!!
병원에서 가벼운 추돌로
휴식하고 있지요.
모처럼의 휴식에 쥐고있던걸
놓구서 그냥 흘러 가본답니당!
그 날을 위하여
운기 조식 하면서...
ㅎ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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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
잘 지내지요이 곳 대장님캉 통화 했지용.
3월에 모두 꿈틀댄다는데
우리도 한번 꿈틀 해보자고요!!
병원에서 가벼운 추돌로
휴식하고 있지요.
모처럼의 휴식에 쥐고있던걸
놓구서 그냥 흘러 가본답니당!
그 날을 위하여
운기 조식 하면서...
ㅎ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