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17:09
하이고 초롱님.
현재 배가 너무 고파지는 시간인데,
이렇게 떡볶이하고 귤을 터억하니 올려주셔서
배가죽이 등에 거의 붙을 지경입니다.
눈으로 먹는 떡뽁이라.....
아고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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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초롱님.
현재 배가 너무 고파지는 시간인데,
이렇게 떡볶이하고 귤을 터억하니 올려주셔서
배가죽이 등에 거의 붙을 지경입니다.
눈으로 먹는 떡뽁이라.....
아고 배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