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5 18:22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오늘도 까꽁?
미국들어갈 준비하고 계시구낭?
보따리 넘 많겠네요
사계절이라니깐요
이그
쪼로케 이쁜 머그잔에 언니랑 함께 차 한잔 못 나누공......
떠나시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구레둥
글케도 보고싶었던
언니의 이쁜모습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해요 ^^*
고노무 갈증이 아주 조금은 풀린 듯....ㅎ
암튼
편안한 저녁 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