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8:40
저도 이가 무지 좋았어요
이가 가즈런하게 나진 않았지만
오복이였답니다
30년전만해도...ㅎㅎㅎ
교통사고로 턱을 다치는 바람에~ ...
그래서 앞에 잇빨이 몽창...
죽다 살았지요
전 생일을 두번 한다고 했어요
3개월 병원에....
그동안 참 잘 버티고 왔답니다
근데 세월앞에는....
그래서 이참에 아주 몽땅 새것으로 교채하는 바람에
임플란트란 것도 생기고...그래서 공사가 커졌답니다요
암튼 웬만큼 다 끝나갑니다
이제 자리를 잡으려니까 영~~불편해서리...
또 시간이 지나야 한다니.....참을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