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4:4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엊그제 글케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언니의고운 모습을 뵈었네요
넘 반가웠어요 ^^*
완죤 모델가터욤
그나저나
가까운 거리라면 골케 애쓰시는 울 언니에게
전복죽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시푸당
진짜루 ㅎ
저의 회원 언니도 요즈음 대 공사를 시작하시더니
맨날맨날 죽으로 끼니를 ㅎㅎ
암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