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1 11: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또 이케 늘 반복되는 삶이네요.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차 한잔의
따스함과 함께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
울 님들!
주말계획 다 세우셨지요?
초롱이도 아들며늘이가 가까운 곳으로 1박여행을 떠나자고 합니다.
구론데
저희 모찐그대가 시간을 내게 될지...
아직은 ..
암튼
즐겁고 유익한 주말이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