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1 10:44
여명님/...
전화만 하구 늘 아쉬운 마음이예요
이번에 5개월만에 가는데도
시간을 잡지 못하고 서로 바쁘니..
참 얼굴 보기 쉽지 않네요
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늘 상상해 봅니다
전 사진으로라도 얼굴이 익어서
만나본거처럼 늘 친숙하답니다
제 사진 하나 보내 볼까요
좀 이상하고 잘 안나왔찌만...
ㅎㅎㅎ 좀 친숙할꺼예요
우린 만나지 못했찌만
늘 함께하지요...친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