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16:1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케
멀리 미국에..
지금은 잠시 귀국해 서울에 계시네요
그동안 단 한번도 만나 뵌적이 없어도
늘..
이곳에서 알콩달콩 함께 한 사이라서인지..
하루만 안 보여도 궁금하구..
암튼
겁나게 가깝게 느껴지고 참 좋습니당 ㅎ
언젠가는 그리운 만남을 기대하며...
초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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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케
멀리 미국에..
지금은 잠시 귀국해 서울에 계시네요
그동안 단 한번도 만나 뵌적이 없어도
늘..
이곳에서 알콩달콩 함께 한 사이라서인지..
하루만 안 보여도 궁금하구..
암튼
겁나게 가깝게 느껴지고 참 좋습니당 ㅎ
언젠가는 그리운 만남을 기대하며...
초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