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13:52
한기가 가심팍을 파고 드는지요? ㅎㅎㅎ
역시 시인님 이시라....ㅎㅎ
그누무 한기 미오이.....ㅎㅎ
왜 우리 시인님 가심팍을 춥게 맹글고...
동생 잘 지내시지요?
우린 맨날 전쟁속에서 사니...ㅎㅎ
아기셋 며늘이랑 저랑
아주 난립니다.
그러나 가끔은 밖을 보면서
거기다 근사한 음악 이라도 흐르면...
그냥 마구 행복하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고운님들과 대화라도 나누면 완전
더많이 행복 하지요.
건강들 하십시요....
여기저시서 안좋은 소식들이 맘을 아프게 합니다.
동생...햇살처럼 맑고 고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