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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2.02.03 13:45

    데보라님...

    나도 따라가고프다...ㅎㅎ

    어제밤 뉴욕동생 전화해서 장장 한시간반...

    끊고나니 밤 12시...

    지발 끊자 했어요 언니 잔다고 ㅎㅎ

    미국도 경제가 힘드니 일단들 들어오려들 하는데...

    이곳 경제도 만만챦은데...

    다음주에 일단 들어와 집도 구하고 4월에 아주들 들어오려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감수들 할런지 모르겠어요.

    걱정 입니다.

    동생은 일단 꿈에 부푸러서...ㅎㅎ

    그런데 제동생 이기에 아는데..

    이곳에 와서 한3주 지나면 미국집 생각들 많이 하는 동생부부...

    미국생활 한지 벌써 25년 이상이니...

    이곳생활 많이 불편해 해요.

    완전 정리는 안하고 오는거 같은데..

    계피껌 사온다 합니다 ㅎㅎ

     미국 계피껌 좋아하거든요 ㅎㅎ

    동생들 완전 들어오기전

    한번 가고파요.

    가실날 기다려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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