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2 19:41
은하수님 안녕?
너무 오랫만에 인사 나누지요.
그간 무탈 하셨는지요?
일상의 바퀴를 부단히 돌리며
시간은 그렇게 그렇개 흐르더라구요.
무심함을 털어내고 사이를 비집어
이렇게 이렇게뵐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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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안녕?
너무 오랫만에 인사 나누지요.
그간 무탈 하셨는지요?
일상의 바퀴를 부단히 돌리며
시간은 그렇게 그렇개 흐르더라구요.
무심함을 털어내고 사이를 비집어
이렇게 이렇게뵐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