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12: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에 만난 가족,친지들이랑
알콩달콩 생생한 야그 봇따리도 풀러봐봐욤 ㅎ
ㅋㅋㅋ
조금전에 울 사우나의 들어갔더니만
수영은 조금만 즐기며~ㅎ
아주 쬐금은 불편한 시댁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욤
암튼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
수수한 미소 잃지 마시고 기쁜날 맹그러 갑시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