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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코
    2012.01.24 11:18

    조로케 어여뿐 초롱여사.....

    평소 마음을 두고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수

    없으며 비록 사이버상에서 만난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 친구 만나

    서로 염려하고 아껴주고 그리움이

    넘치는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가

    되였읍니다,

     

    작년 한해동안 힘들고 지쳤던 마음

    모두 떨쳐버리고 올해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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