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4 11:23
울 친정엄마
겨울이면 무릎까장 닿은 ㅎ밍크코트가 이젠 무겁게 느껴져~~~
울 딸아이에게 고거 할머니꺼 가져와서 내가입고 ㅎ
가벼운 니트코트 항개 선물해드릴깡??
그랬더니 웃으면서 엄만 도둑같다고 합니다~~ㅎ
암튼
점심먹고
롯데들러서 온능 이쁜코트사야겠어요
초롱이 바쁘다 바뽀~~
잘 댕겨올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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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정엄마
겨울이면 무릎까장 닿은 ㅎ밍크코트가 이젠 무겁게 느껴져~~~
울 딸아이에게 고거 할머니꺼 가져와서 내가입고 ㅎ
가벼운 니트코트 항개 선물해드릴깡??
그랬더니 웃으면서 엄만 도둑같다고 합니다~~ㅎ
암튼
점심먹고
롯데들러서 온능 이쁜코트사야겠어요
초롱이 바쁘다 바뽀~~
잘 댕겨올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