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08:54
여기도 이틀간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오늘부터 다소 누구러드는것 같네요.
벌써 새해 첫달이 半이나 지나가려고
하는데 뭣을 했는지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인간이 미미한 존재라는 걸 새삼 느끼는
아침입니다.
천국복음을 많이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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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틀간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오늘부터 다소 누구러드는것 같네요.
벌써 새해 첫달이 半이나 지나가려고
하는데 뭣을 했는지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인간이 미미한 존재라는 걸 새삼 느끼는
아침입니다.
천국복음을 많이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