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10:19
새삼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한국에서 맺은 연이 바다 건너에서도 이어지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성직에 계시니 다른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만은
계시는 동안 영육이 아울러 건강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귀국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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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한국에서 맺은 연이 바다 건너에서도 이어지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성직에 계시니 다른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만은
계시는 동안 영육이 아울러 건강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귀국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