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1 13:15
넵~
마지막 빛의 잔치를 준비하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 모든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암튼
부지런한 사람이 풍요롭게 살아갈 수있고
게으른 자는 가난에 허덕이며 빈곤하게 살수밖에 없다니깐 ㅎ
욜띰히 달리도록 체력단련 해야겠습니다 ^^*
울 바람과 해언니!
올 한해에도 늘 함께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