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8 17:30
존경하는 울 데보라 언니께!
방가방가~ㅎ
그런데..
건강상태가 안 좋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의사의 말 잘듣고 열심히 치료 잘 하시면
곧....... 좋은 결과도 나오리라
굳게 믿어요..
글구
2011 신묘년 한해에도
항개도 변함없이 ㅎㅎ 울의 따뜻한 야그 나누며
알콩달콩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욱더
빛나게 해주시고 이케 늘~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정말루 고마워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