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9 20:10
점심엔 죽집에서
울 모찐그대가 죽을 사줘서 먹었는데..........
ㅎㅎ
오후에 힘이 없는 듯 해서
집에 들어가 잠시 흔들~~~흔들
쪼오거에 앉아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테마음악방에서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며 쉼을 얻었답니당 ㅎ
다시 출근해 런닝머신 30분으로 기분이 완죤 UP되어 나왔네요 ㅎ
이제 마감정리 하고 퇴근해야징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 님들!편안한 저녁보내셔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