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5 15:48
풍경님.
더 이상의 시간들이 흐르기 전에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렇게 하시기 위하여 다음 정모 때는 꼭 오세요.
손꼽아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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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더 이상의 시간들이 흐르기 전에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렇게 하시기 위하여 다음 정모 때는 꼭 오세요.
손꼽아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