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4 08:50
운봉 별장(?)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산과 들
자동차 지붕에 소복히 눈이 쌓였드군요.
어찌나 예쁜지 동화속에 나오는 무대 같았어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보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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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별장(?)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산과 들
자동차 지붕에 소복히 눈이 쌓였드군요.
어찌나 예쁜지 동화속에 나오는 무대 같았어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보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뵙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