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17:13
에공~...늘 안쓰러운 딸래미 걱정에
울 여명님....
미국에도 자기 일이 있으면 시집을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우리 딸 언제 시집 가나 걱정들이랍니다
우리 교회에도 올드미스 무지 많아요...ㅎㅎㅎ
노래도 잘 하나본데....많이 활달한가 봐요
이쁘네요....일본에 오래 있었으니 일본어도 잘 할테고...
모든 딸래미들 엄마를 기쁘게 해 주는길은 언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