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6 12:45
ㅎㅎㅎ...저도 어제 동생하구
찜질방 댕겨 왔셔유
밤중에 엄마 재워 놓구
울 제부한테 맡기고...
깨운 합니다요...
오랜만에 묵은 때도 확 밀어 버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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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도 어제 동생하구
찜질방 댕겨 왔셔유
밤중에 엄마 재워 놓구
울 제부한테 맡기고...
깨운 합니다요...
오랜만에 묵은 때도 확 밀어 버리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