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7:13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초롱이의 아들은 전주에서 부부교사랍니다.
오늘은 여수 도윤이 외할머니께서 오셨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안시러 주글꼬 같아요..
힘이나는 좋은글 감사해요
초롱인 일찍퇴근해서
신랑이 며칠동안 입을
여름 옷 한 봇따리 챙겨서 넬은 벵기를 태워겠어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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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초롱이의 아들은 전주에서 부부교사랍니다.
오늘은 여수 도윤이 외할머니께서 오셨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안시러 주글꼬 같아요..
힘이나는 좋은글 감사해요
초롱인 일찍퇴근해서
신랑이 며칠동안 입을
여름 옷 한 봇따리 챙겨서 넬은 벵기를 태워겠어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