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3:49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그케
보기도 아까운 이쁜따님을 멀리 보내놓구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지...
대한민국 엄마들은 다 압니당..
조금만 꾸욱 참으시면 되겠네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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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그케
보기도 아까운 이쁜따님을 멀리 보내놓구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지...
대한민국 엄마들은 다 압니당..
조금만 꾸욱 참으시면 되겠네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