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42
    오늘 : 1
    어제 : 24
    • Skin Info
    고운초롱
    2011.11.24 13:39

    아고~~

    추오랑^^*

    울 님들께서도 마니 춥지요?

    점심 맛나게 먹고 따끈한 차 한잔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

     

    목마르게 그리워지는 목요일이라서 일깡??

    아님

    일상이 쳇바퀴 돌 듯..

    반복되어 조금은 무료하다는 생각도 들어서일깡?

    어린적 친구들이 떠올라

    3명에게 오랫만에 정말오랫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ㅎ

    넘넘 반갑고 좋더라고요

    글구 디지게 혼도나고 ㅎㅎ

    왜냐고욤??

    초롱인 원래 여기저기 전화를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일거예요

    암튼 혼났습니다..ㅎ

     

    서울에 오면 꼬옥 연락해서 만나자고 합니다.

    초롱이도 마니 늙었나 봅니다..

    옛 칭구들을 찾는걸 보면....ㅎ

     

    울 님들께서도

    시간여유가 있으시다면

    그리운 친구들에게 전화한통 울려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