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2:22
여명님/...
저도 늘 그렇답니다
특히 이곳에 오면 온통 ....
생각이 가득하답니다
늘 고마움뿐이지요...
오늘은 햇살이 가득~..
말대로 상큼합니다
점심시간이네요
어쩐지 배곱시계가 알리네요...ㅎㅎㅎ
동생 부부가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면 같이 엄마랑 먹을래요
점심 맛있는걸로 드시고
햇살같은 오후 보내세용~....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