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20:12
맞아요..
오늘 여기도 하루종일..꾸물 꾸물
비오다 말다....이런날 짜증...
비가 올래면 오지...아주 눈이 오던가
어떻게 해...
아들하고 멀리 사나 봐요
그러게요
좋은 사람 있을거예요
걱정되시겠네요....
나두 이제 일찍 침대로...
컴에서 어제 못본 천일의 약속..드라마나 보고
음악 듣다 자렵니다
늘 습관이 되어서 극동방송이나 MP3 들으면서
꿈나라로 가지요
울 초롱씨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고운 꿈 꾸세요...
아님 우리 꿈속에서 만나요
내 꿈꾸세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