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20:06
ㅎㅎㅎ...아니요
잠을 자긴요...
그냥 누워 MP3 이어폰 귀에 꽂고 음악 들으며...
잠시~....금방 일어 났어유~....
울 엄마가 찾아서....
좋겠당~.....나도 나도 가고 싶은데....
그렇지 않아도 울 엄마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니까
목욕탕에 가서 뜨뜻하게 담구고 싶다구 하더니...
팔때문에 물리 치료하구 왔지요...
다음 주쯤 나두 한증하러 갈려구요
지금은 아직 눈때문에 한증막은 좀 그럴것 같아서....
참고 있땁니다...그 좋아 하는걸 못하구 있으니...
근데 우리 동네도 목욕 7000원 찜질방 8000원 이예요....
여명님 계신 동네는 싸네요...
암튼 그래도 미국보다는 훨씬 싸답니다
우린 찜질방 한번 들어 가는데 25불이거든요
때밀고 점심 먹으면 100불이예요...혼자서
알았어요....푹 지지고 땀 내고 오세요
감기도 떨어지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