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6:29
예전엔 도루묵이 참 싼생선 이었는데
요즈음은 많이 비싸요.
아야진에 며늘 막내 이모가 살아요.
이렇게 갓잡은 생선을 보내주신답니다.
가까우면 나눠먹음 되는데...ㅎㅎ
놀러오심 매운탕이랑 구이도 해드릴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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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도루묵이 참 싼생선 이었는데
요즈음은 많이 비싸요.
아야진에 며늘 막내 이모가 살아요.
이렇게 갓잡은 생선을 보내주신답니다.
가까우면 나눠먹음 되는데...ㅎㅎ
놀러오심 매운탕이랑 구이도 해드릴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