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2:35
여명님/....
와~...근데 무지 맵겠다....휴ㅜㅜㅜ
매운걸 못 먹어서리~
그래도 도루묵은 무지 좋아하는데....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알~....음~
저번에 강원도 갔을때 먹으러 갔다가 못 먹고 왔어요
포장마차 같은데서 구워 팔더라구요
저녁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구 해서 그냥 갔찌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무조건 내렸었어요
미국에서도 먹고 싶었는데
잘 없더라구요
암튼 눈요기라도 하고 갑니다
오작교님 저도 실례 좀 하겠습니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