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00:28
우와와!!!
역시 여명누님밖에 없다니깐요.
그렇지 않아도 늦게까지 그노무 "유성기 시대"의
음악작업을 하느라고 팔다리 어깨 허리가 아픈차에
이 맛있는 매운탕을 보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주는 너무 늦어서 못먹겠네요.
아껴뒀다가 내일 저녁에 턱 꺼내서 먹어야지, ㅎㅎ
군침이 꿀꺽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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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
역시 여명누님밖에 없다니깐요.
그렇지 않아도 늦게까지 그노무 "유성기 시대"의
음악작업을 하느라고 팔다리 어깨 허리가 아픈차에
이 맛있는 매운탕을 보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주는 너무 늦어서 못먹겠네요.
아껴뒀다가 내일 저녁에 턱 꺼내서 먹어야지, ㅎㅎ
군침이 꿀꺽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