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42
    오늘 : 1
    어제 : 24
    • Skin Info
    고운초롱
    2011.11.18 18: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고로케도

    곱던 단풍들이 바람에 우수수 무너져 내려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답니다 .

    이렇게 또 가을이 떠나가고 있네요..

     

    오늘은 늦가을 비가 왼 종일 내리고 있어서인쥐??

    초롱이의 맘도 함께 흐리고 스산해지고...

     

    암튼

    매섭게 다가온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