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8 18: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고로케도
곱던 단풍들이 바람에 우수수 무너져 내려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답니다 .
이렇게 또 가을이 떠나가고 있네요..
오늘은 늦가을 비가 왼 종일 내리고 있어서인쥐??
초롱이의 맘도 함께 흐리고 스산해지고...
암튼
매섭게 다가온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