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14:30
어머...울 여명님 생일이셨구나...
늦었지만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역시 며느님과 사돈댁이 축하해 주셨네요
넘 좋았겠따.....마이마이 부러운거 알죠?...
쉽지 않은데~.....며느님이 참 잘하나부다
암튼 축하 꽃다발 하나 놓고 갑니다요
늘 건강하시고 복되고 복된 날들이
항상 우리 여명님 곁에 머물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려용~.....^^*
장미 100송이 가져 왔어용...